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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홍보

‘Go To Germany’ 프로그램 진행… 학생 창업가 글로벌 역량 강화

등록일
2026-09-09 15:07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226
게시기간
2026-09-09 ~ 2031-09-30
대구지역 학생 창업가 8명 참여… 독일 현지 기관별 맞춤 피칭 및 피드백 수행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달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현지에서 학생 창업가의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Go To Germany’ 딥테크 창업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 앵커사업 참여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바이오 딥테크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료·바이오 딥테크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경북대, 계명대, 영남이공대 재학생 8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사전 IR 덱(DECK) 컨설팅과 피칭 교육을 이수한 뒤 독일 현지 창업지원 기관과 기업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독일의 대표적 화학·의료바이오 기술 클러스터인 하이델베르크, 루드비히스하펜, 만하임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기간 구강 케어 솔루션, AI 기반 깁스, 불안장애 전조 감지 서비스 등 글로벌 시장을 고려한 사업모델과 기술 아이디어를 ‘5-HT 케미스트리&헬스(5-HT Chemistry&Health)’를 비롯한 독일 현지 창업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에게 발표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에 위치한 화학·헬스케어 분야의 개방형 글로벌 혁신 플랫폼인 ‘5-HT 케미스트리&헬스’에서는 피칭 워크숍을 갖고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사업성과 시장성, 기술 경쟁력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사업 아이템을 보완했다. 이어 루드비히스하펜에 위치한 화학기업 ‘D-BASF’를 견학하며 의약·헬스케어 소재 및 원료 개발, 사업화 사례를 조사했다.
만하임에 위치한 의료기술 특화 혁신센터인 ‘큐벡스(CUBEX 41 & CUBEX ONE)’도 방문해 현지 창업지원 및 기업 육성 현황을 살펴봤다. 현장 방문에서 경북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지원 정책과 추진 방향을 소개했으며, 큐벡스 측과 의료기술 분야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현덕 창업지원단장은 “학생들이 해외 전문가와 소통하며 글로벌 시장의 요구를 확인하고 선진 창업지원 시스템을 경험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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