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부 콘텐츠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메뉴 사이드메뉴
메뉴 닫기
페이지배경

대학홍보

박물관, 한글날 제정 100주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록일
2026-09-07 15:52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66
게시기간
2026-09-07 ~ 2031-09-30
9~11월 훈민정음 특강부터 사투리 백일장까지 강연·체험·답사 진행

경북대학교 박물관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과 경상 방언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교육 프로그램 ‘한글과 경상 방언, 가가 가갸날 아나?’를 오는 9월 8일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대 한국어문화원과 협력해 진행된다. 한글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경상 방언을 지역의 삶과 기억이 담긴 언어문화 자산으로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알아보이소’, ‘그려보이소·만들어보이소’, ‘써보이소’ 등 총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알아보이소’에서는 대구 간행 합부훈민정음 이야기, 근대 한글의 변화와 한글날 제정, 현대 방언 인식 등을 다루는 전문가 특강과 함께 11월 울산·김해 지역 현장답사가 진행된다. ‘그려보이소·만들어보이소’는 사투리 웹툰 그리기, 한글 자개도장 만들기, 사투리 캘리그라피 등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강좌로 꾸려진다. 한글날인 10월 9일에는 사투리 백일장인 ‘써보이소’가 열린다.

박충환 박물관장은 “지역어는 단순한 사투리가 아니라 한 지역의 삶과 역사, 세대의 기억이 축적된 언어문화 자산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의 역사와 더불어 지역 언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부 일정 및 참가 신청 절차는 경북대 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knu.ac.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60907(포스터)-한글날-제정-100주년-교육-프로그램-운영).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