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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개

  • QS 세계대학평가 전공별 순위 ‘석유공학’ 세계 51~100위권
    경북대학교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가 발표한 ‘2026 세계대학평가 전공별 순위’에서 석유공학 분야가 세계 51~100위권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순위는 전 세계 100여 개국 1,90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인문학, 공학, 자연과학 등 5개 분야 55개 세부 전공을 분석해 산출됐다. 평가지표에는 학계 평판과 기업계 평판, 논문 피인용 지수, H지수(H-Index)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경북대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거점 국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100위권 전공을 배출하며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화학, 환경공학, 전자공학 등 인접 학문 분야 교수진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석유공학 분야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으로 화학과 정성화 명예교수(기초학문융합연구원 원장)와 환경공학과 박창민 교수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선정하는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들이 보유한 연구 성과는 석유공학 분야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이러한 연구 역량이 이번 세계 순위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경북대는 농학 및 임학 분야에서도 세계 151~200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