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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이유미 교수팀, 혈관과다질환 치료 타켓으로 단백질 CCN1 작용기전 밝혀

등록일
2019-09-02 11:48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29
게시기간
2019-09-02 ~ 2022-09-30
이유미 교수(약학대학 약학과) 연구팀(제1저자 박묘현 연구원, 김애경 석사·생명과학부 졸업)은 분비 단백질인 CCN1이 혈관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인자라는 사실과 그 분자적 작용기전을 밝혔다.

암과 같은 혈관과다질병에서 혈관 형성은 암의 성장을 촉진하는데 기여한다. 혈관선두세포의 활성이 높아지면 과도한 혈관을 형성하고 불완전한 혈관으로 발달해 항암제 전달이 안되고, 염증을 증가시킨다. 이 교수팀은 CCN1이 혈관선두세포를 지속적으로 활성시키기 위해 인테그린과 히포(Hippo) 신호전달의 가교 역할을 한다는 새로운 기전을 밝히고, 암이나 당뇨병성 망막증, 건선과 같은 혈관과다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타겟으로 제시했다.

이 연구 결과는 생물학 분야 상위 5% 이내의 세계적인 저널인 ‘eLife’ 8월 20일자 온라인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