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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해양수산부 주관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 및 운용센터 구축' 사업 선정

등록일
2020-05-18 11:33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94
게시기간
2020-05-18 ~ 2025-05-30
경북대학교는 지난 4월 20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 및 운용센터 구축’사업(사업단장: 박종진 교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지자제(경상북도 및 울진군)가 지원하는 본 사업은 경북대학교 부설 해양무인기 운용센터(경북해양과학연구소 소속, 센터장:박종진)가 주관연구기관이며, 정부출연연구기관(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대학(부경대학교), 민간기업(아이언박스, 그린엔텍 등) 으로 구성된 8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단장은 경북대 자연과학대학 지구시스템과학부 해양학전공의 박종진 교수가 맡는다.

경북대학교는 해당 사업 선정으로 5년간 227.4억 원을 지원받아 수중글라이더 핵심 부품장비의 국산화 개발과 해양 정보 대행 생산 체계 개발을 위한 정비·관제 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해양 로봇을 활용한 선진국 수준의 무인 관측 기술과 전문화된 인프라를 국내 최초로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수의 수중글라이더를 운용하여 4차 산업의 기반이 되는 해양 정보를 무인으로 생산하고 서비스하는 새로운 해양 정보 산업을 창출하고 소모품의 국산화를 통해 수중글라이더 운용 안정도 향상과 운용 비용의 절감을 도모한다는 것이 목표이다. 해양 정보 산업과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크며 (10년간 400대의 수중글라이더를 운용하면서 국산화된 핵심부품·장비를 사용하게 되면 총 2,200 억원의 운용비용 절감이 가능), 개발된 핵심 부품을 운용 서비스에서 직접 활용함으로써 자동적으로 성능 레코드 축적과 이를 통한 국외 해양 장비 시장 진출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해역 수중글라이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해양 환경 및 해양 로봇에 대한 교육 기능 증대 뿐만 아니라 수중글라이더 운용 전문가를 양성하여 취업 확대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