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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19일 2021년 2월 박사학위수여식 개최

등록일
2021-02-19 17:41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681
게시기간
2021-02-19 ~ 2026-02-28
경북대학교는 19일 대강당에서 ‘2021년 2월 박사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박사 181명 대상으로 열린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학부모 등 가족들은 행사장 출입이 제한됐다. 학·석사 학위수여식은 시행되지 않았다.
이날 홍원화 총장은 박사 전원에게 학위기를 직접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홍원화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여러분들은 경북대학교의 모든 과정을 거치면서 그 도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을 것입니다. 이제 사회와 국가, 그리고 인류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역할을 찾아갈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사랑하고, 뜨거운 ‘긍지’와 따뜻한 ‘봉사’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마음껏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라며 졸업생을 격려했다.
경북대학교는 이번 학위수여식까지 학사 196,132명, 석사 50,644명, 박사 9,499명 등 총 256,27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경북대 교직원, 만학도로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
경북대 교직원이 만학도의 길을 걸으며 고등교육 정책과 관련된 논문으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눈길을 끈다. 박상훈(59) 경북대 교무과장(서기관)은 ‘국립대 시간강사 정책의 거버넌스 과정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19일 열린 경북대 박사학위수여식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과장은 논문에서 2019년 8월부터 시행된 시간강사 처우개선 정책(‘강사법’)의 거버넌스 과정 분석을 통해 대학 내·외적으로 협력적 거버넌스의 효과적 작동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교무과장으로 근무하면서 강사 정책이 논문 연구 분야로 학문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지도교수님과 상의하여 논문 주제로 결정했다.”라며, “주경야독으로 쓴 논문이 그간 학계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했던 국립대 강사의 처우개선 정책에 관한 실증연구의 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직장 후배들에게 할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 과장은 1984년 경북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약 38년간 총무과장을 비롯한 학내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쳐 현재 교원 인사를 총괄하는 교무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내년 6월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경북대 복수학위생, 미국 미주리대 최우등 졸업
경북대는 2월 19일자로 경북대를 졸업한 전자공학부 김정우 씨(27)가 경북대의 글로벌 프로그램인 복수학위제로 파견된 미국 미주리대를 최우등으로 졸업했다고 밝혔다. 김정우 씨는 지난해 12월 18일자로 미주리대를 졸업 후 현재 동 대학에서 전기공학(Electrical Engineering) 분야 석사과정 장학생으로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대는 미국주립 종합대학인 미주리대와 협정을 맺고 2020년부터 ‘2+3와 3+2 복수학위’제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따라 경북대 2년, 미주리대 2년 또는 경북대 3년, 미주리대 1년 수학 후 미주리대 석사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다.
경북대에서 3년 수학 후 지난해 미주리대에 파견된 김정우 씨는 지난 1년간 수학하며 최종 졸업 학점으로 만점인 4.0을 받아 3.9 이상이면 받게 되는 최우등 졸업(Summa Cum Laude, 숨마 쿰 라우데)을 하게 되었다.
경북대 재학 중에도 조기 졸업을 목표로 학업에 매진했으며, 학점은 4.3만점에 4.07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졸업으로 2개 대학의 학사학위를 동시에 받게 되었다.
대학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김정우 씨는 “일방적 정보전달 형태가 아닌 토론 위주의 수업이 인상 깊었다. 100여개 이상의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 자유로이 토론하며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었다.”라며, “혼자서 준비했다면 많은 것이 어려웠을 텐데, 경북대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귀한 기회를 얻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상훈 과장, 김정우 씨>